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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구독하는 서비스들] 구독 서비스 무섭다.... (feat. 리디 셀렉트 아티클)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21:20

    리디 북스의 구독 서비스, 리디 셀렉트가 아티클과 하는 신규 서비스를 팔기 시작했으며 기존 6,500원에서 9,900원으로 값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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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기존 구독자에는 6,500원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고, 이번 단일 0+한 행사에서 당분간 쵸은스토리, 오히려 4천원대에서 이용 가능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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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그래도 가면 토에하고 재가입하면 9900원이라 그대로 6500원 내며 유지하며 감정 먹었는데 이런 거 보면 정말 구독 서비스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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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셀렉트 아티클 저자 홍춘욱의 밀레니얼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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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도 끊으려구요. 술 한번 안먹으면 되겠네.. 그냥 보네요. 넷플릭스 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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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고 있지 않은 구독 서비스인데 소유 효과가 발생해 정말 더 애착이 가고 계속 쓰게 되는 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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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와인 저과인, 문득 보니까 저도 정말 많은 구독 서비스 또는 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기록해 보면



    <서울자전거 따릉이 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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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적으로 이것저것 다해서 월 만원은 컨텐츠 및 구독 서비스에 돈을 쓰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많은 돈이지만 그런 정보와 콘텐츠를 이용해서 돈을 더 벌게 되면 오히려 적은 투자금으로도 소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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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않아도 (무료 포함) 콘텐츠가 많은 시대이긴 하지만 리디셀렉트 아티클이나 텔레그램, 안본 등은 잘 정리된 일종의 큐레이션 역할도 해 주기 때문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소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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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은 그이야기도 블로그의 이웃의 글에, 무료텔레그램에 정말 읽을것이 넘쳐날것같은 사업보고서도 읽어야하는데 일단 투자자라면 (!) 이정도는 읽어야겠죠. 소화가 안되는게 의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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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기업 중 브리오는 크라우드펀딩회사, Wadiz를 통해 투자하고 있으며 <브리오에 투자한다>


    RED북스에 투자하고 있는 상장사 컴퍼니K라는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독 서비스가 늘어나 과잉일 것입니다. ᄒᄒ<영화시동 및 RED북스 투자회사 컴퍼니


    ​ 있는 1로 괜찮은 모 경제지 모두 관계자가 선 장 준 하지만 모두 투자하고 배당 등으로 서비스를 구독해도 정말 좋군요.넷플릭스도 한때 투자했던 가디즈니플러스 등 경쟁사가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고 불안해서 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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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정말 잡다하게 주식하네요. (웃음) <타스미패브릭 시그니처 난방 텐트>


    <본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첫걸음이며, 이에 따른 초정액 수수료를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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