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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s travel] 드디어 스페인으로!! ✈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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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록볼록 구두 볼록볼록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스페인 정부에 허가해 비행기표를 산 순간부터 학기 내내 스페인 여행에 초점이 맞춰져 생활하고 있었다.출국까지 약 3개월 남기고 여행 미리 계획과 학교 수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생활은 당싱무 힘들었지만 드디어 버티고 여기까지 왔구나 ㅠㅠㅠㅠᅲ 스페인 자금을 충당하기 전 서해 출국하기 바로 전날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드디어 인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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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없는 학생이라 매번 지하철로 인천공항을 오갔지만 이번에는 친절한 말 덕분에 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갈 수 있었다! 그런데 차로 가는 것도 들렀고 항공사마다 여객터미널이 같지 않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하마터면 터미널을 잘못 찾아갈 뻔 했습니다.


    반면 아시아 학과에 다니며 제주 에어 프랑스 KLM네덜란드 에어 서울 항공을 이용하는 탑승객은 제2여객 터미널에 오지 않으면 안 되지만 운전하고 있는 친구가 어느 항공 회사 냐코 물어보지 않았다면 무엇을 모르고 나의 한 여객 터미널로 간 거...감사합니다.♥ KLM항공기를 타분 헤야 하는데, 처음으로 제2여객 터미널의 외모를 볼 수 있었다.(아시아과인, 제주, 에어서울은 나의 하나여객터미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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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일 0시경 도착한 인천 공항에 아침의 비행은 일오쟈 신고 시간이 당싱무 힘들고 최대한 피하고 있다.저녁 비행은 여유롭게 일어나서 소가족과 식사도 좀 먹고 거르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기 때문에 이번 비행도 늦은 비행을 취했다:) 내부는 정스토리 한산했습니다.늦은 시간+ 제2여객 터미널이라 그런지도 모르는 원활한 비행 준비를 하였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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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타는 1번째 경유지, 암스텔 후 비행기를 확인 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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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늦은 비행 좋은거야..것이다 지만 하나 2시가 지나 오는 비행기는 당초와 계산을 틀렸습니다.얼마전 유럽여행에서 선글라스가 반정도 와인으로 선글라스 하와인 없어서 면세점에서 하와인 사려고 감정 먹었는데) 면세점 직원들도 쉬어야 겠어..이 시간에 문을 여는 면세점은 없잖아 ᅮ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구아인마 여는 곳은 LIQUOR&TOBACCO, 술과 그 다음 잔 여기도 제한적으로 열려있어서 아쉬운 감정에 들어보니 립스틱도 다였다.들어왔더니 찾으시는 제품이냐고 물으셨는데 그동안 기다리셨던 입생로와 더 슬림 구매를 위해 말씀 드렸는데 안쪽 구경이 불가능하고 호수 얘기를 말씀해주시면 가져다 드린다고 TT 그래서 말씀 드렸는데 재고는 남아 있지 않아 대동소이한 라인의 색상을 모두 가져오셨다.최근 소견으로는 뭔가 정산하기 전에 일어난 진상이었던 것이 아닌가 싶은데, 직원분들의 정화를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그래서 더더욱 허과인 구매:) 야호 드디어 샀다! 스페인에서 새로운 립스틱으로 새로운 감정을 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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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급히 입었던 옷을 비행기에 가장 편한 옷으로 갈아입옷닷요. 뭐라고 암스테르담까지 하나 2시간을 가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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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기내에서는 항상 물이 ᅲ부족하다ᅲ.외부 산소의 수분량은 부족하고, 많은 사람들이 내뿜는 이산화탄소 등으로 기내 건조를 보완해 주는 물은 항상 부족한 것 같다.승무원들에게 물을 부탁하는 것도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비행기를 타기 전에 면세점 위층에 있는 편의점에 들러 물 한 통을 산다.중앙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엘리베이터 위에 편의점이 딱! 물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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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했더니 작은 물도 주셨다.사이즈가 딱 좋아서 여행할 때 가방에 넣어서 들고 다니기 편했는데 페트병은 재활용하면 세균이 득실댄다고 해서 여러 번 쓰고 바로 버렸다.( ́;ω;`)


    이륙하기 전에 기내에서 1어 날문재에 대한 대응 법 등을 영상을 통해서 보이어 주고 타고 1에 파란 그림이 그려진 마치 아쥬루레 주 스타 1의 그림으로 영상을 만든 곳에서 신보다 타격 1그 때 그 때에 그림을 그리고 사진으로 찍은 영상으로 제작하여 마지막으로 수천장의 타고 1이 사용됐는지를 보이어 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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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항공사 후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기내식 코리안 푸드와 네덜란드 푸드나 둘 중 하과인을 뽑으라고 했는데, 왜 과인은 저것을 선택했는지, 옆자리에 앉으신 분들은 한국음식 비빔밥 시켰는데 고추장의 맛이 정말 미쳐버리는지 생각했다.그..한국사람이라면 오랫동안 안먹었는데 한국음식 시키는게 승리:..그러나 후회없이 맛있게 목어달.아쉬웠을 뿐 ​ 정말 멍청하고 또 멍청한 비행을 한건 2번 내 온 기내식을 먹지 않았다는 것


    아니... 자라고 불러서 더군다나 기내식 과인오과인으로부터 해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그대신 늦게 와서 잠깐 눈을 붙였더니 착륙하고 있었다) ...정국정국 자기 위해 그 귀중한 비싼 기내식 못 먹고 온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누구한테 깨워달라고 했겠지만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기내식 과인 올 때 깨워주세요ᅲ기내식 과인 올 때 깨워주세요イ기내식 과인 올 때 깨워주세요요기내식 과인 올 때 깨워주세요。기내식 과인 올 때 깨워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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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비행의 백미 푸른 하항상에서 보는 한국 야경 반짝반짝하고 완전히 해외로 날아가기 전에 창문을 열고 인사를 해드리자.


    갔다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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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에 도착해서, 경유하기 위해 누구보다 일찍 본인 온 경유비행은 처sound에서 두근거렸지만 친절하게 TRANSFER 표시가 잘 되어 다행이다.경유하시는 분은 잘못되어 왼쪽으로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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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아니 새벽 4~5시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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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의 기내식을 못 먹어서 배가 고픈 것도 있고 아직 다소 비행 시간이 남아 있어서 내부에 있는 네덜란드 빵집"AMSTERDAM BREAD Co"에 들었어.불편하게 약 3천원 하는 크로와상과 약 4천원짜리 커피를 사 앉았다.커피스몰 사이즈 시켰는데 커피 자판기에서 나쁘지 않은 종이컵 사이즈보다 조금 큰 컵에 커피를 달달 엄청났다.크로와상이 너보다 나쁘지 않아서 저번 유럽여행때도 가장 많이 사먹었던 빵인데 이번 스페인 여행도 크게 다른게 없었다.ᄏᄏᄏᄏᄏᄏ왜인지 스페인 빵은 정말 거의 딱딱했으니까 비교적 버터를 덜 넣어서 빵이 딱딱할 수밖에 없다고 했는데..버터를 많이 넣어도 좋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내 입 천장을 보호하고 싶었다. 흐흐흐흐한 빵이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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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食べ 먹고있는데 맞은편에 생각을 데려온 탑승객이 있던 와케보다 ᅲᅲ프렌치 불독같아。(흑흑)ᅲ(흑흑) 두툼한 발에 치여보고싶었다. 정화.. 두리번두리번.. 정화.. 두리번두리번.. 두리번두리번 두리번두리번 두리번두리번 두리번두리번 두리번두리 동물이 귀엽기도 하고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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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의 상징이다 '튤립' 점포도 보인다.꽃이 피는 시기에 네덜란드에서 튤립축제를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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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공항에서 발권할 때 티켓을 2장 준 네덜란드행이라니 어이, 마드리드행은 야 방 금 마침내 도착하나!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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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을 다 먹고 경유 비행기를 타러 가는데, 여권 검사를 다시 받아야만 했다.거의 매일 여행중 아무렇지도 않게 여유를 가지고 있어서 이강하나정을 해내러 가면 꼭 불상사가 발생할 때가 가끔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어.


    그런데 비행기는 "택무리스크"가 매우 높다. 런던에서 유로스타 놓치고 30만원 낭비 金비고 사이 기억이 떠올랐다.나란히 오른쪽 라인에 탑승객을 분류? 하시는 듯한 분께 탑승권을 보여주니 줄이 짧은 곳으로 와달라고 열어주시고 다행히 마드리드행 비행기로 갈걸 그랬어 ※(흑흑) 몽골에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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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심사 후 들어온 라운지진을 따라 탑승장으로 향했다.라운지에서 둘러보다가 비행기를 놓칠 것 같아서요.ᄒ ᄒ ᄒ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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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윙 화려한 라운지와 달리 탑승장은 옛날 지하철 감정으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이쪽이 맞는지 모르겠고 직원분들께 여쭤봤더니 어설픈 모양이어서 탑승시중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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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비행기를 타기 전에는 sound료와 시켜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기내식 나올때만 마시고 그후에는 물만 골곡 계란,치즈,햄이 다같이 나오는 치아버터 맛있었다. 앞으로 좀 더 빵에 익숙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벌써 정그스토리 유럽에 진입했구나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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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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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앞 프랑스 남부 마을도 왔는지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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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 후 어떤 물건을 들고 시내에 거리를 걸쳐 비결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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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M을 타고 도착한 곳은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의 나, 2,3터미널 정도...?학기 중에는 약간 여행 일정을 정하지 못해 마드리드 시내까지 가는 비결까지 미리 체크해 두지 못했습니다:)...음 블로그가 도와줄 거라고 생각해서 처음에 눈에 보이는 게시판에 메트로를 이용해도 시내로 갈 수 있는 길래메트로를 십일층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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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를 찾으려고 가방을 끌고 간 곳에서 메트로보다는 공항에서 렌페(기차)를 타고 가면 더 싸다는 블로그를 보고 구제소 검색에 들어간 적 없이 이게 얼마나 자신 중요한지 알수있어..몸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가방이라도 적어도 되는데 가방을 들고 다니니까 손이 없어서 검색하는데 그쳐야지 무리해서 짐이 많았지만 다시는 이렇게 짐을 많이 들고 오는 여행은 없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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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 배(기차)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최초의 2,3터미널이 없는 4터미널에 가야 돼서 왕복선을 타러 온 길을 다시 힘들게 돌아가야 한다는:...그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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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서 미아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정야기 울고 싶었을지도.... 하필 이때 유심이 작동하지 않고 공항 내 와이파이가 없었다면 검색도 어려운 정세 우여곡절 끝에 마드리드 시내에 갈 수 있었던 비결은 이강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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