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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과학으로 소통해야 할까요? - WI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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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Science Communicator), 과학 커뮤니케이터는 과학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일반인들이 자신의 학생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특히 WISET에서는, SC 중에서도 교육 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SC창의 실험 지도사 양성 교육"커리큘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창의실험지도사는 창의과학교험교육 분야를 비롯해 과학교육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WISET의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얼마 전 활동을 시작한 신인 SC를 만났습니다. 초보창의실험지도사의 과학소통 스토리!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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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아: 안녕하세요. 과학과 대중을 연결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하고 싶은 최현아입니다. 20일 8년 SC창의의 실험 지도사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35세는 아직 어린 괜찮은 아이라 고 소견하며 여전히 많은 것을 꿈꾸고 배우고 또 행동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릴 적 짙은 어둠 속에서 빛나지 않은 별을 보며 신비를 느끼는 동시에 어떻게 별이 빛날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던 중 중학교 때 한 과학잡지에서 전국의 천문학과를 다루는 기사를 보고 밤, 하지 매일같이 밤에 보고만 있을 뿐 아니라 탐구할 수 있는 대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천문학과 진학을 심리적으로 먹어 천문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시민천문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구로서의 천문학이 아닌 일반 대중과 소통하는 천문학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시민천문대에서 천문대와 전시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연령대와 제가 가진 지식을 나쁘지 않아 밀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일하면서 축전, 캠프, 전시, 이동과학차 등 다양한 과학 콘텐츠로 대중을 만나게 되어 반갑지 않았습니다. 최아이진:저는 올해 38세 최아 바이너리입니다. 학창시절 우주에는 관심이 많았고 우주현상이나 자연현상이 수식으로 해결되는 게 재미있어서 순수과학인 물리학을 전공했어요. 대학원에서는 우주와는 반대되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세상의 반도체 물리를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Nor Flash 소자개발 및 분석일을 하였으며, 퇴사 후 경희대학교 연구소에서 소자분석 연구에도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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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에효은아:결혼 후 출산과 육아에 따른 5년 정도의 일을 못할 옷슴니다. 다시 직업을 가지려고 하면서 과학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일자리를 찾던 중 WISET SC 창의검토 지도사의 교육과정을 알게 되었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최애진 : 아이가 학교에 가고 과학을 접하게 됨으로써 현재 학교 과학교육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WISET에서 "2018년 SC창의 검토의 지도사 과정"을 진행합니다는 메일을 보고이 과정을 듣자 취업을 빼더라도 아이와 함께 과학을 공부하고 검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받으며 아내,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아왔지만, 도중에 저를 위한 생활을 하며 활력을 얻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나는 절대 할 수 없다.나는 그 일에 관심이 없다고 소견한 것이 얼마나 나를 작은 틀에 가두는지조차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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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아: 출산과 육아로 인한 공백기를 갖게 되면서 예전과 같은 열정이 다시 살아날지, 또 육아와 병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컸어요. 하지만 그런 걱정과 달리 현장에 가면 공백에 대한 걱정은 어느새 사라지고 제 앞에 있는 아이들과 하과인이라도 더 과인과 함께 생각할 시간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과학은 어려워요. 하지만 그 안에 숨어 있는 즐거움은 수하과를 느끼고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즐거움을 찾는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최애진:WISET 교육을 들었을 때와 하나를 하면서 저는 항상 즐겁다라고 생각해요.물론 SC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는 내가 잘할 수 있는지, 내가 배운 지식이 요즘도 여전히 유용할까 하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이론과 현장이 다른 점이 많아서 더욱 긴장했습니다. 하지만 WISET에서 교육받고 배운 것과 과제하고 익힌 것, 최종 과제를 하고 수상하면서 생긴 본인감으로 하나 도전해 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운좋게 SC 첫 진출의 기회를 주신 OO교육으로 다른 선생님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끔 만들어주시고, 서로 의지하며 정보도 공유하고 있습니다.최근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 코딩 강사 과정도 이수했습니다. 단순히 하나를 하기보다는, 에그대지와 활력을 얻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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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아이진 : 과학수사 점검을 하게 된 날 한 학생이 우리를 나쁘게 하지 말라 과학수사대를 나쁘지는 않다 과학수사법에 대해 빛나는 눈으로 설명하는 걸 봤어요. 나로서는, 단지 과학 수업 하나 밖에 모르는 그 시간이, 어떤 학생에게는 앞으로의 진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적당히 가르쳐, 수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라고 감정을 다잡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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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아: 여러 과학 분야 중에서 제가 가장 괜찮고 잘하는 천문학을 전하는 SC로 활동하고 싶어요. 유아, 청소년, 성인 등 각 연령대에 특화된 콘텐츠와 강의, 또한 글들이 자신의 그림 등을 활용하여 천문학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함께 자신감을 갖고 싶습니다. 치에유, 아 인:최신 4차 산업 혁명으로, 컴퓨터와 로봇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저도 코딩과 제조사 교육을 조금씩 공부하고 있어요.하나 0년 후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만 선생님이 아니라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 기초 과학에서 미래의 과학까지 하쟈싱로 생각해서 즐거운 공부할 수 있고, 탄탄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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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아:SC창의실험지도사양성과정교육은희망입니다.푸른바다,멀리,새로운희망이넘실,제가괜찮다는만화주제가의첫부분입니다. ^^SC 창의실험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강연과 이력서/강의제안서 작성과 같은 현실적 취업준비교육, 팀 프로젝트 활동 등을 통해 "푸른 바다 저쪽에 보이는 뜬구름 같은 희망"을 자신과 우리의 희망으로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아이진: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은 "跳び틀"입니다. 다가가서 뛰어넘기가 무섭고 앞이 보이지 않아 불안하지만 힘차게 도약해서 뛰어넘으면 성취감처럼 탁 트인 체육장을 무작정 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단 跳び틀을 넘은 착지 단계라고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어디로 달려갈지는 제가 감정대로 할 수 있다고 믿어요!


    SC창조 연구 지도사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다면?아래의 팜플렛을 보세요!*여성 과학과 소통하는 – SC교육 콘텐츠 개발 편 ▶ 다운로드 링크:https://bit.ly/2yful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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